쓰던 테이블오더가 자꾸 끊기거나 주문이 주방에 안 뜨는 문제로 바꾸려는 경우도 많죠. 망월동 가게는 태블릿이 문제인지 회선이 문제인지부터 갈라드립니다.
태블릿을 좌석마다 다는 게 과하다고 느끼실 수 있죠. 망월동 가게 좌석 수와 회전율을 들어보고, 전 좌석이 맞는지 일부만 다는 게 맞는지 갈라드리겠습니다.
망월동 상권에 젊은 손님이 많다면 화면 주문에 거부감이 거의 없습니다. 되레 직원을 부르는 걸 부담스러워하는 손님도 있죠.
망월동 손님 중에 혼자 오는 분이 많다면 직원을 부르는 걸 무엇보다 부담스러워해요. 화면이 그 부담을 없애줍니다.
망월동처럼 비슷한 업종이 몰려 있는 곳은 옆 가게와 비교돼요. 옆집은 태블릿이 있는데 우리는 손을 들어야 한다면 그게 인상 격차로 남습니다.
단체 예약을 많이 받는 가게는 미리 주문을 넣어둘 수 있죠. 손님이 도착하기 전에 조리를 시작하니 대기가 확 줄어듭니다.
작은 가게가라고 안 맞는 건 아닙니다. 테이블이 예닐곱 개여도 혼자 영업하신다면 주문 접수를 넘기는 것만으로 숨통이 트입니다.
뷔페나 무한리필은 추가 요청이 꾸준히 나옵니다. 손님이 화면에서 바로 시키면 직원은 가져다주는 데만 집중할 수 있죠.
요건 없이 들어가는 것만 골라 적었습니다.
설치비·가맹비·임대료를 받지 않는 건 기기를 한 번 제대로 넘겨드리는 것으로 끝내겠다는 뜻입니다. 매달 뜯어가는 구조를 만들면 망월동 대표님이 오래 쓰실 이유가 없어집니다.
메뉴를 옮겨 넣는 일까지 저희가 해요. 지금 쓰시는 포스기에 있는 그대로 가져오니 대표님이 다시 치실 게 없습니다.
‘덜 맵게 해주세요’ 같은 요청이 주방까지 안 가는 경우가 제일 흔해요. 태블릿에서는 옵션이 주문에 붙어 그대로 전표에 찍히니 중간에 새지 않습니다.
단체 손님이 각자 다른 걸 시키면 받아 적다가 반드시 꼬입니다. 태블릿은 인원이 많을수록 되레 정리가 잘돼서 큰 상을 받는 가게에 잘 맞습니다.
‘저희 이거 안 시켰는데요’라는 말이 나오면 결국 대표님이 빼드리게 돼요. 손님이 손수 담은 내역이 남아 있으면 그 상황 자체가 생기지 않습니다.
실수로 지운 메뉴는 되살릴 수 있죠. 지우자마자 사라지는 게 아니라 잠시 보관되니 잘못 눌렀다고 당황하지 않으셔도 돼요.
행사 가격은 기간을 걸어두면 알아서 시작하고 끝납니다. 끝난 할인을 꾸준히 적용하다 손해 보는 일이 없고, 요일이나 시간대를 지정해 한산한 때만 값을 낮추는 것도 돼요.
연동 작업은 설치 당일에 같이 끝냅니다. 지금 쓰시는 포스기에 태블릿을 물리고, 메뉴가 양쪽에서 같이 보이는지, 주방 전표가 제대로 나오는지까지 확인하고 나옵니다.
영수증에 테이블 번호와 주문 시각이 함께 찍히게 해둡니다. 나중에 손님이 문의하셔도 어느 자리에서 몇 시에 무엇을 시켰는지 바로 나옵니다.
테이블별 매출이 따로 보입니다. 어느 자리가 오래 잡고 적게 시키는지 보이면 좌석 구성이나 자리 배치를 손볼 근거가 숫자로 생기죠.
매출 자료는 기간을 정해 내려받아 세무사에게 그대로 넘기실 수 있죠. 월말에 영수증을 모아 정리하던 일이 사라지고, 분기나 연 단위로 뽑기도 편해요.
대수를 나중에 늘리실 수 있죠. 절반만 먼저 달아보고 채우실 경우 추가분이 얼마인지도 처음 견적에 같이 적어드립니다.
거치대와 충전 장치도 값에 들어 있죠. 태블릿만 보내고 거치는 따로 사라고 하는 곳이 있는데, 그렇게 나누지 않습니다.
할부가 끝나면 태블릿은 대표님 것이 되고 매달 나가던 돈도 멈춥니다. 매달 임대료를 꾸준히 내는 구조가 아니라 길게 볼수록 값이 쌉니다.
좌석마다 콘센트가 있는 가게가면 충전 걱정이 없지만, 없으면 배터리로 하루를 버텨야 해요. 하루 영업 시간이 길면 예비 배터리를 함께 잡습니다.
공유기 한 대로 홀 전체가 덮이는지 먼저 봐야 해요. 태블릿이 열 대를 넘어가면 신호가 약한 구석에서 주문이 끊기는 일이 생기죠.
태블릿이 테이블에 놓이면 손님이 그만큼 상을 좁게 씁니다. 그래서 4인석에는 벽이나 파티션에 붙이는 거치를 권해드리는 경우도 많죠.
마감 시간이 짧아져요. 테이블별 매출이 이미 정리돼 있어서 영수증을 모아 맞춰볼 일이 없습니다.
품절 메뉴를 화면에서 내려두면 손님이 아예 고르지 못해요. 시킨 뒤에 없다고 말씀드리는 상황이 사라지죠.
손님이 부르는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홀이 조용해지면서 직원도 손님도 덜 피곤해집니다.
망월동 대표님들이 전화 주실 때 제일 많이 꺼내시는 상황을 모았습니다.
모든 가게에 테이블오더가 답은 아닙니다. 이럴 땐 다른 쪽이 낫습니다.
테이블오더 금액을 물으시면 먼저 아래를 여쭤봅니다. 이게 정해져야 계산이 돼요.
숫자는 통화에서, 기준은 여기에 적어 둡니다.
망월동 가게 좌석 수와 쓰시는 포스기만 알려주시면 첫 상담은 충분해요.
좌석 수와 테이블 구성을 여쭤봅니다.
기기값과 월 할부금을 제대로 설명드립니다.
며칠 써보시고 불편한 데는 다시 손봐드려요.
전화 주시기 전에 아래만 정리해 두시면 상담이 한꺼번에 끝납니다.
급하지 않으셔도 돼요. 다음 달, 다음 분기 계획이라면 그 일정에 맞춰 준비만 해두겠습니다.
손님이 부르다 포기하는 순간마다 매출이 샙니다. 그게 하루에 몇 번인지 세어보시면 결정이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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