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을 새로 뽑을 때마다 나가는 인쇄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광희동 매장이 계절마다 메뉴를 바꾸신다면 태블릿 화면 하나로 그 비용이 사라집니다.
좌석이 스무 개가 넘어가면 점원 한 명이 홀 전체를 도는 게 물리적으로 어렵습니다. 광희동 매장이 그 크기라면 테이블오더는 있으면 좋은 게 아니라 없으면 새는 쪽에 가깝습니다.
점원이 바뀌는 교대 시간에 실수가 몰립니다. 인수인계가 꼬여도 주문 기록은 그대로 이어지니 그 시간대가 안전해집니다.
점원이 여러 테이블 주문을 머리로 들고 다니면 순서가 섞입니다. 태블릿은 누른 순서대로 주방에 쌓이니 어느 테이블이 먼저인지로 다툴 일이 없죠.
술자리에서는 주문이 겹쳐 들어옵니다. 같은 테이블에서 두 사람이 따로 시켰다가 두 번 나오는 일, 태블릿에서는 담긴 내역이 보여서 서로 확인하고 넘어갑니다.
작은 매장이라고 안 맞는 건 아닙니다. 테이블이 예닐곱 개여도 혼자 운영하신다면 주문 접수를 넘기는 것만으로 숨통이 트입니다.
점원 수가 빠듯한 매장일수록 효과가 즉시 드러납니다. 광희동에서 두세 명이 홀 전체를 도는 구조라면 태블릿 한 세트가 사람 한 명 몫을 합니다.
고깃집은 테이블오더 효과가 가장 크게 나는 업종입니다. 고기를 굽다가 손을 들기 어려운 고객이 추가 주문을 태블릿으로 즉시 넣으니, 놓치던 수익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무료 설치’라고 적어두고 뒤에서 월 임대료를 받는 곳이 있습니다. 광희동에서는 설치비·가맹비·임대료 세 가지를 전부 받지 않습니다.
광희동 매장이 계절을 타신다면 비수기에 고정비가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런 경우 대수를 줄이거나 성수기에만 추가하는 식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오더 값은 태블릿 대수로 정해집니다. 설치비와 가맹비, 임대료는 받지 않으니 광희동 매장이 저희에게 내는 건 기기값 할부금 하나뿐입니다.
광희동에 테이블오더를 놓으실 때 저희가 값을 매기지 않는 항목입니다. 설치비도 가맹비도 임대료도 여기에 들어갑니다.
메뉴를 옮겨 넣는 일까지 저희가 합니다. 지금 쓰시는 포스기에 있는 그대로 가져오니 점주님이 다시 치실 게 없죠.
태블릿 한 대가 고장 났을 때 나머지가 멈추지 않게 구성합니다. 홀 전체가 서면 그날 장사가 통째로 흔들리니까요.
화면이 꺼져 있으면 고객이 있는 줄도 모릅니다. 대기 화면에 메뉴 사진이 돌아가게 해두면 앉자마자 눈이 갑니다.
거치대를 테이블에 고정할지 세워만 둘지도 정해야 합니다. 고정하면 분실이 없고 선이 깔끔하지만, 테이블을 흔히 붙였다 떼는 매장은 세워두는 쪽이 편합니다.
테이블 번호를 태블릿에 사전에 넣어두면 주방 전표에 자리 번호가 그대로 찍힙니다. 음식을 어디로 낼지 헷갈리는 일이 사라집니다.
메뉴는 포스기에 있는 걸 그대로 가져옵니다. 광희동 매장이 이미 쓰던 메뉴와 요금이 태블릿에 똑같이 올라가니 다시 입력하실 게 없죠.
할인이나 서비스 처리 권한은 포스기 쪽에만 열어둡니다. 태블릿에 그 권한이 있으면 점원이 임의로 빼줄 수 있어서 대개는 잠가두는 쪽을 권합니다.
오늘 재료가 떨어진 메뉴는 잠깐 숨겨두면 됩니다. 고객이 아예 고르지 못하니 시킨 뒤에 없다고 말씀드릴 일이 사라집니다.
요금을 올리거나 메뉴를 바꾸는 건 점주님이 직접 하십니다. 포스기에서 고치면 태블릿까지 같이 바뀌어서 한쪽만 어긋나는 일이 없죠.
메뉴별 판매량과 시간대별 주문량이 쌓입니다. 광희동 매장이 언제 바쁜지 알면 사람 쓰는 시간과 재료 준비 시점을 거기에 맞출 수 있습니다.
추가 주문이 몇 번 들어왔는지도 남죠. 태블릿을 달기 전과 뒤를 견줘 보면 효과가 숫자로 확인되니, 대수를 늘릴지 말지도 감이 아니라 기록으로 정합니다.
고객이 앉은 뒤 첫 주문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시킬 수 있으니 주방이 그만큼 일찍 움직입니다.
테이블 회전이 빨라져요. 주문도 계산도 자리에서 끝나면 고객이 일어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사라지니까요.
홀 점원 동선이 짧아지면서 사고도 줄어들죠. 뜨거운 음식을 들고 급히 오가는 횟수 자체가 줄어드니까요.
광희동은 저녁 장사가 중심인 매장이 모여 있는 편입니다. 술과 안주가 여러 번 나가는 곳일수록 태블릿이 받아내는 주문 수가 많아집니다.
광희동 고객 중에 혼자 오는 분이 많다면 점원을 부르는 걸 특히 부담스러워합니다. 화면이 그 부담을 없애줍니다.
광희동에 야식 수요가 있다면 밤 시간대 주문이 몰립니다. 그 시간에 사람이 적어도 접수는 밀리지 않습니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 광희동 매장에 테이블오더를 놓을 때가 된 겁니다.
반대로 아래와 같다면 지금은 설치할 때가 아닙니다. 대안을 같이 적습니다.
광희동에서 금액 차이는 아래에서 생깁니다. 조건 없이 적은 숫자는 의미가 없죠.
정확한 금액은 통화에서 조건을 확인한 뒤 설명드려요.
복잡한 서류는 없죠. 매장 상황을 듣고, 대수와 구성을 정하고, 날짜를 잡아 설치하는 세 단계입니다.
좌석 수와 테이블 구성을 여쭤봅니다.
할부 조항까지 계약서로 짚어드려요.
주방 전표가 제대로 나오는지 시연해 드려요.
정확한 답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대략적인 감만 있어도 구성을 잡는 데 충분합니다.
태블릿을 달면 홀이 어떻게 바뀌는지 비슷한 매장 경우로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남의 가게 이야기가 가장 빠른 답일 때가 많습니다.
결정은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매달 얼마가 나가고 무엇이 값에 들어가는지부터 제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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