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술 한 병 더 시키려고 직원을 부르다 포기하는 순간, 그 매출은 그냥 날아갑니다. 본동 점포에서 추가 주문을 놓치지 않는 게 테이블오더의 핵심입니다.
홀 직원을 구하기 어려워 점주님이 손수 뛰고 계신다면, 본동에서 테이블오더가 그 뜀박질을 절반으로 줄여줍니다. 주문 받는 왕복이 통째로 사라지거든요.
설치 당일에 어디까지 끝내드리는지 적었습니다. 이 안에 든 건 따로 부르지 않으셔도 돼요.
메뉴를 옮겨 넣는 일까지 저희가 해요. 지금 쓰시는 포스기에 있는 그대로 가져오니 점주님이 다시 치실 게 없습니다.
설치를 영업 시간 밖으로 잡는 건 홀에서 공사를 하면 손님이 불편해서입니다. 본동 일정은 되도록 브레이크 타임이나 오픈 전으로 맞춥니다.
직원이 손님 말을 못 알아들어 두세 번 되묻는 일도 줄어듭니다. 시끄러운 점포일수록 이 되묻기가 서로에게 피로한데, 그 과정이 통째로 빠집니다.
주문을 다시 만들면 재료값과 시간이 두 배로 나갑니다. 또 그 손님은 이미 기분이 상해 있죠. 오류를 줄이는 건 손해를 줄이는 동시에 후기를 지키는 일입니다.
술자리에서는 주문이 겹쳐 들어옵니다. 같은 테이블에서 두 사람이 따로 시켰다가 두 번 나오는 일, 태블릿에서는 담긴 내역이 보여서 서로 확인하고 넘어갑니다.
태블릿을 손님이 들고 다니지 못하게 잠금 거치를 쓰는 점포도 있죠. 술을 파는 곳은 분실이나 파손이 더 잦아서 이 부분을 미리 정해둡니다.
전 좌석에 한꺼번에 다는 게 부담스러우시면 절반만 먼저 달아보는 것도 방식입니다. 손님 반응을 보고 나머지를 채우면 실패할 일이 없습니다.
단체석과 룸이 있는 점포는 룸마다 한 대씩 따로 잡습니다. 룸은 부르기가 무엇보다 어려워서 태블릿 효과가 제일 크게 나는 자리입니다.
술집은 밤이 깊어질수록 직원을 부르기가 어려워집니다. 시끄럽고 사람이 많으니까요. 태블릿이 그 시간대의 추가 주문을 제일 확실하게 받아냅니다.
객단가가 높은 점포일수록 추가 주문 한 건의 값이 큽니다. 본동에서 술이나 고기를 파신다면 그 한 건이 곧 태블릿 값입니다.
고깃집은 테이블오더 효과가 제일 크게 나는 업종입니다. 고기를 굽다가 손을 들기 어려운 손님이 추가 주문을 태블릿으로 곧 넣으니, 놓치던 매출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본동은 단골 비중이 높은 편이라면 손님이 메뉴를 이미 알고 옵니다. 그러한 곳은 즐겨 찾는 메뉴를 첫 화면에 올려두면 주문이 몇 초 만에 끝납니다.
본동에서 좌석 회전이 빠른 업종이라면 계산 대기가 병목이 돼요. 자리에서 결제까지 끝내면 그 줄이 사라지죠.
임대료가 높은 자리일수록 좌석 한 칸이 아깝습니다. 주문받는 동선이 줄면 통로를 좁혀 좌석을 더 놓을 여지가 생기기도 해요.
점주님이 홀에 매여 있지 않게 돼요. 잠깐 자리를 비워도 주문은 꾸준히 들어오니 은행이나 거래처에 다녀올 틈이 생기죠.
손님이 부르는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홀이 조용해지면서 직원도 손님도 덜 피곤해집니다.
품절 메뉴를 화면에서 내려두면 손님이 아예 고르지 못해요. 시킨 뒤에 없다고 말씀드리는 상황이 사라지죠.
가격을 올리거나 메뉴를 바꾸는 건 점주님이 손수 하십니다. 포스기에서 고치면 태블릿까지 같이 바뀌어서 한쪽만 어긋나는 일이 없습니다.
자주 바뀌는 메뉴는 ‘오늘의 안주’ 칸을 따로 만들어 둡니다. 그 칸 하나만 고치면 되니 손이 훨씬 덜 갑니다.
매출 자료는 기간을 정해 내려받아 세무사에게 그대로 넘기실 수 있죠. 월말에 영수증을 모아 정리하던 일이 사라지고, 분기나 연 단위로 뽑기도 편해요.
품절로 못 판 건수도 남습니다. 자주 비는 메뉴가 보이면 준비량을 늘릴 근거가 생기고, 반대로 늘 남는 메뉴는 줄일 근거가 돼요.
세트와 낱개를 둘 다 열어둡니다. 세트만 있으면 하나만 먹고 싶은 손님이 그냥 넘어가버려서, 그 한 건이 매번 새게 돼요.
메뉴 분류는 대여섯 개로 묶는 게 적당해요. 너무 잘게 쪼개면 손님이 화면을 여러 번 넘겨야 해서 되레 직원을 부르게 돼요.
기기값은 3년 할부로 나눠 내십니다. 좌석이 많아 대수가 늘어도 한꺼번에 목돈이 나가지 않아서, 오픈 준비 중인 점포도 부담 없이 들이실 수 있죠.
태블릿 값이 유난히 싼 견적은 사양이 낮거나 거치·연동이 빠져 있는 경우가 많죠. 싼 이유를 물어보시고 답이 흐리면 한 번 더 따져보세요.
테이블오더 값은 태블릿 대수로 정해집니다. 설치비와 가맹비, 임대료는 받지 않으니 본동 점포가 저희에게 내는 건 기기값 할부금 하나뿐입니다.
본동에서 아래와 같은 상황이라면 테이블오더 설치를 생각해 볼 때입니다.
모든 점포에 테이블오더가 답은 아닙니다. 이럴 땐 다른 쪽이 낫습니다.
본동에서 테이블오더 금액을 가르는 건 아래 네 가지입니다. 점포마다 달라 이 페이지에는 금액을 쓰지 않습니다.
본동 점포 상황을 맞춰 본 뒤 금액을 알려드립니다.
통화 한 번, 구성 확정 한 번, 설치 한 번이면 끝납니다.
추가 주문이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 여쭤봅니다.
필요한 대수와 거치 방식을 정해 드립니다.
직원분들께 쓰는 법을 알려드리고 나옵니다.
전화 주시기 전에 아래만 정리해 두시면 상담이 한꺼번에 끝납니다.
본동에서 테이블오더를 놓을지 아직 못 정하셨어도 괜찮습니다. 좌석 수와 쓰시는 포스기만 알려주시면 필요한지 아닌지부터 같이 판단해 드립니다.
전화가 부담스러우시면 문자로 업종과 테이블 수만 남겨주셔도 돼요. 필요한 구성과 값만 정리해 답장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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