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키오스크가 느리거나 자꾸 멈춰서 바꾸려는 경우도 많죠. 상서면 점포는 지금 무엇이 불편한지부터 듣고, 화면만 바꿔도 되는지 통째로 교체해야 하는지 갈라드립니다.
점심 한 시간에 손님을 몇 명이나 받으시나요. 이 질문에 답이 막히면 키오스크 검토를 시작할 때입니다. 상서면 점포의 최대 처리량을 기준으로 필요한 대수와 기종을 잡아드립니다.
화면 두 대를 같은 벽에 붙이면 전기와 회선을 한꺼번에 끌 수 있어 공사가 줄어듭니다. 다만 줄이 한 갈래로 서니, 상서면 점포가 얼마나 붐비는지에 따라 득실이 갈립니다.
인터넷 회선이 화면까지 닿는지도 확인 대상입니다. 무선만으로 버티는 자리는 피크 시간에 느려질 수 있어서, 가능하면 유선을 끌어두는 쪽을 권해요.
키오스크는 생각보다 공간을 가립니다. 화면 앞에 손님이 설 공간이 60cm 정도는 있어야 하고, 그 손님이 다른 손님 동선을 막지 않아야 하거든요. 이 두 가지가 안 되면 놓고도 꾸준히 불편해요.
키오스크 안에 들어가는 컴퓨터 사양이 낮으면 메뉴가 많아졌을 때 화면 넘김이 굼떠집니다. 지금 메뉴 수가 아니라 몇 년 뒤를 보고 잡아드립니다.
화면 하단에 카드 투입구가 있으면 허리를 굽혀야 해요. 손님 연령대가 높은 상서면 점포가라면 투입구가 위쪽에 있는 모델을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카드 리더기는 모든 기기에 화면과 한 몸으로 붙어 나옵니다. 따로 사거나 고르실 필요가 없고, 선이 늘어져 손님이 어디에 꽂아야 할지 헤매는 일도 없습니다.
상서면 점포에서 대기 시간이 5분을 넘어가면 손님은 그 시간을 두 배로 느낍니다. 실제로 얼마나 걸렸는지보다 서서 기다렸다는 기억이 남거든요.
키오스크는 대기 줄을 없애는 게 아니라 줄이 서는 위치를 바꿉니다. 계산대 앞이 아니라 화면 앞에 서게 되고, 그 줄은 사람이 받을 때보다 훨씬 빨리 빠집니다.
줄이 길어지면 뒤에 선 손님은 시계를 봅니다. 그러다 다섯 명쯤 되면 그냥 돌아서죠. 상서면처럼 근처에 대체할 가게가 여러 곳에서는 이 이탈이 그대로 매출 손실입니다.
상서면 점포에서 두 개 이상 시키는 손님이 많다면 담기 화면을 크게 잡습니다. 지금까지 담은 걸 옆에 꾸준히 보여줘야 빠뜨리거나 중복해서 담는 일이 줄어듭니다.
메뉴 등록은 설치할 때 저희가 다 해드립니다. 지금 쓰시는 메뉴판이나 사진 파일만 주시면 상서면 점포 화면에 그대로 올려서 켜드립니다.
바꾸는 게 어려우시면 전화 주셔도 돼요. 상서면 점포 화면을 원격으로 열어서 대신 고쳐드리고, 하는 법도 그때 같이 알려드립니다.
실수로 지운 메뉴는 되살릴 수 있죠. 지우자마자 사라지는 게 아니라 잠시 보관되니, 잘못 눌렀다고 당황하지 않으셔도 돼요.
시간대별 판매량도 나옵니다. 상서면 점포가 언제 바쁜지 정확히 알면 사람 쓰는 시간과 재료 준비 시점을 거기에 맞출 수 있죠.
어떤 옵션이 얼마나 붙어 나가는지도 따로 보입니다. 사리 추가나 곱빼기가 잘 나가면 아예 별도 메뉴로 빼는 게 나을 수도 있죠.
주문만 받는 자리 하나를 없앨 수 있느냐, 이게 키오스크 도입의 핵심 계산입니다. 하루 다섯 시간 그 자리에 사람이 서 있었다면 그 시간이 통째로 빠지는 셈이죠.
직원이 갑자기 못 나온 날, 점주님 혼자 주문받고 조리하고 계산까지 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 화면 한 대가 그 날의 최소한을 지켜줍니다.
교대 시간에 인수인계가 꼬여 주문이 새는 일이 있죠. 화면이 접수를 맡으면 사람이 바뀌어도 주문 기록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동네 점포는 손님이 점주님 얼굴 보러 오는 면도 있죠. 상서면이 그러한 곳이라면 접수만 화면에 넘기고 인사와 응대는 그대로 남기는 구성이 맞습니다.
상서면 근처에 학교나 학원이 있으면 하교 시간에 짧고 굵게 몰립니다. 그 20~30분을 사람으로 감당하려면 무리가 오니 화면 대수를 그 시간에 맞춰 잡습니다.
사무실이 여러 상권은 포장 주문 비중이 큽니다. 상서면 점포가라면 포장 전용 화면을 문 가까이 따로 두는 배치가 잘 먹힙니다.
기기만 두고 가는 설치가 아닙니다. 켜고 쓰실 수 있는 상태까지 만들어 드리고 나오는 게 기본입니다.
상서면까지 오가는 출장비를 받지 않는 건 거리로 값을 매기기 시작하면 외곽 점포가 손해를 보기 때문이죠. 어디든 같은 요건으로 갑니다.
기기값을 깎아주는 대신 사후관리를 줄이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상서면에서 몇 년 뒤에도 같은 번호로 연락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메뉴별 원가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무엇이 몇 개 나갔는지 정확히 알면 재료를 얼마나 잡아야 하는지도 숫자로 보이거든요.
상서면 점포가 저녁 늦게까지 여신다면 마지막 한두 시간을 최소 인원으로 버틸 수 있게 돼요. 그 시간대 매출이 통째로 남는 셈입니다.
바쁜 시간에 목이 쉬는 일이 줄어듭니다. 시끄러운 점포에서 주문을 두세 번 되묻던 과정이 통째로 없어지니까요.
정부나 지자체 지원 사업으로 일부를 덜 수 있는 시기가 있죠. 상시로 있는 건 아니라 확답은 못 드리지만, 진행 중인 게 있으면 알려드립니다.
설치비와 가맹비, 임대료를 받지 않으니 상서면 점포가 매달 저희에게 내는 돈은 기기값 할부금뿐입니다. 그 할부도 3년이면 끝나고 그때부터는 아무것도 나가지 않습니다.
카드 결제 기능은 값에 이미 들어 있죠. 따로 고르는 옵션이 아니라 모든 기기에 기본으로 붙어 나가니, 결제 때문에 값이 달라지는 일은 없습니다.
상서면 점주님들이 전화 주실 때 제일 많이 꺼내시는 상황을 모았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키오스크보다 다른 선택이 먼저입니다.
아래 요건이 정해져야 상서면 키오스크 금액이 나옵니다. 따라서 여기에 숫자를 걸어 두지 않습니다.
상서면 점포 상황을 맞춰 본 뒤 금액을 알려드립니다.
신청부터 설치까지 점주님이 하실 일은 사실상 전화 한 통과 메뉴 자료 넘기는 것뿐입니다. 나머지는 저희가 맞춰서 움직입니다.
점포 사진 두세 장이면 첫 상담은 충분해요.
필요 없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설치 후 직원분들께 쓰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상서면 점포 사진이 있으면 아래 절반은 안 여쭤봐도 돼요.
기기값보다 중요한 건 몇 년을 문제없이 쓰느냐입니다. 그 기준으로 상서면 점포에 맞는 구성을 잡아드리겠습니다.
결정은 천천히 하셔도 돼요. 매달 얼마가 나가고 무엇이 값에 들어가는지부터 정확히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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