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키오스크가 느리거나 자꾸 멈춰서 바꾸려는 경우도 많죠. 장평면 매장은 지금 무엇이 불편한지부터 듣고, 화면만 바꿔도 되는지 통째로 교체해야 하는지 갈라드립니다.
점심 한 시간에 손님을 몇 명이나 받으시나요. 이 질문에 답이 막히면 키오스크 검토를 시작할 때입니다. 장평면 매장의 최대 처리량을 기준으로 필요한 대수와 기종을 잡아드립니다.
줄이 길어지면 뒤에 선 손님은 시계를 봅니다. 그러다 다섯 명쯤 되면 그냥 돌아서죠. 장평면처럼 근처에 대체할 가게가 여러 곳에서는 이 이탈이 그대로 매출 손실입니다.
단체 손님이 한꺼번에 열 개를 시키면 사람이 받을 때는 받아 적다 꼬입니다. 화면은 담은 걸 그대로 보여주니 인원이 많을수록 되레 빠르고 깔끔해요.
손님이 메뉴를 물어보기 시작하면 그 뒤로 줄이 멈춥니다. 화면에 사진과 설명을 넣어두면 그 질문 자체가 카운터까지 오지 않습니다.
‘사람 대신’이라는 말이 부담스러우시면 ‘사람이 덜 서두르게’로 바꿔 생각해 보세요. 키오스크가 접수를 맡는 동안 직원이 여유를 되찾는 것도 충분한 도입 이유입니다.
교대 시간에 인수인계가 꼬여 주문이 새는 일이 있죠. 화면이 접수를 맡으면 사람이 바뀌어도 주문 기록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장평면에서 시급을 약간 더 얹어야 사람이 오는 상황이라면, 그 인상분을 몇 달만 모아도 화면 한 대 값이 돼요. 그 계산부터 해보시죠.
화면 옆에 손님이 가방이나 우산을 놓을 자리를 약간 두면 훨씬 편해집니다.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주문 속도에 격차가 납니다.
휠체어나 유아차가 드나드는 매장이라면 화면 앞 통로 폭을 넉넉히 잡습니다. 법으로 정해진 건 아니지만 좁으면 결국 불만으로 돌아옵니다.
장평면 매장이 좁고 길쭉한 구조라면 안쪽 벽면이 답인 경우가 많죠. 손님이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화면을 지나치게 되니까요.
장평면은 걸어서 오는 손님이 여러 동네입니다. 걸어온 손님은 기다리는 걸 무엇보다 싫어해서, 주문 접수가 빠른 매장으로 발길이 쏠리는 경향이 있죠.
주차가 어려운 자리는 손님이 포장을 미리 시키고 잠깐 들르는 경우가 많죠. 장평면 매장이라면 화면에서 포장 시간을 지정하게 열어두는 것도 방식입니다.
동네마다 자주 나가는 메뉴가 다릅니다. 장평면에서 잘 팔리는 조합을 첫 화면에 올려두면 손님이 고르는 시간이 줄고 그만큼 줄도 짧아져요.
기기값은 3년 할부로 나눠 내십니다. 한꺼번에 목돈을 넣으실 필요가 없어서, 오픈 준비로 돈 나갈 데가 여러 시기에도 장평면 매장이 무리 없이 들이실 수 있죠.
화면에서 카드 결제를 받으면 결제 수수료는 별도로 붙습니다. 이 수수료는 매장 업종과 매출 규모로 정해지니 상담 때 정확한 구간을 알려드립니다.
설치비와 가맹비, 임대료를 받지 않으니 장평면 매장이 매달 저희에게 내는 돈은 기기값 할부금뿐입니다. 그 할부도 3년이면 끝나고 그때부터는 아무것도 나가지 않습니다.
제일 먼저 체감하시는 건 카운터 앞이 한산해지는 겁니다. 손님이 흩어져 서니 매장이 넓어 보이고, 대표님이 계산대에 묶여 있지 않게 돼요.
객단가가 약간씩 올라가는 경우가 많죠. 화면이 ‘음료 추가하시겠어요’를 매번 빠짐없이 물어보는데, 사람은 바쁘면 그걸 건너뛰거든요.
손님 응대의 질이 올라갑니다. 접수에 매여 있지 않으니 음식을 내면서 한마디 건넬 여유가 생기고, 그게 재방문으로 이어집니다.
메뉴는 큰 분류를 먼저 잡고 그 아래에 항목을 답니다. 분류가 너무 잘게 쪼개지면 손님이 화면을 여러 번 넘겨야 해서, 보통 대여섯 개로 묶는 게 적당해요.
장평면 매장에서 두 개 이상 시키는 손님이 많다면 담기 화면을 크게 잡습니다. 지금까지 담은 걸 옆에 꾸준히 보여줘야 빠뜨리거나 중복해서 담는 일이 줄어듭니다.
메뉴 구성을 바꾼 뒤 매출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앞뒤로 비교해 보실 수 있죠. 바꾼 게 맞았는지 틀렸는지 한 달이면 답이 나옵니다.
어떤 메뉴가 몇 개 팔렸는지는 관리 화면에서 바로 보입니다. 잘 안 나가는 메뉴를 정리하는 판단이 감이 아니라 숫자로 바뀌죠.
메뉴를 바꾼 뒤에는 화면에서 한 번 눌러보시길 권해요. 옵션이 빠지거나 가격이 잘못 들어간 걸 그 자리에서 잡을 수 있죠.
비밀번호를 걸어두면 직원이 임의로 가격을 못 바꿉니다. 품절 처리만 열어두고 가격은 대표님만 만지게 나누는 것도 돼요.
돈 받는 것과 안 받는 것을 섞어두면 나중에 서로 곤란해집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갈라서 보여드립니다.
용지 규격이나 소모품 정보를 처음에 알려드리는 건 나중에 저희를 통해서만 사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어디서 사셔도 상관없습니다.
직원 교육을 따로 잡는 건, 대표님만 아시면 대표님이 없는 날 매장이 멈추기 때문이죠. 그날 있는 분들까지 같이 봐드립니다.
키오스크는 크게 바닥에 세우는 스탠드형, 벽에 다는 벽부형, 카운터 위에 올리는 탁상형으로 나뉩니다. 매장 면적과 손님 동선에 따라 맞는 형태가 갈리니 지금 어느 쪽인지부터 따져보세요.
실외나 반노천에 두실 거라면 방수·방진 등급이 있는 전용 모델을 씁니다. 일반 실내용을 쓰다가 비 한꺼번에 못 쓰게 되는 사례가 실제로 있죠.
카드 리더기는 모든 기기에 화면과 한 몸으로 붙어 나옵니다. 따로 사거나 고르실 필요가 없고, 선이 늘어져 손님이 어디에 꽂아야 할지 헤매는 일도 없습니다.
장평면 대표님들이 전화 주실 때 제일 많이 꺼내시는 상황을 모았습니다.
다음 경우라면 장평면에서도 약간 미루시는 편이 낫습니다.
키오스크 금액을 물으시면 먼저 아래를 여쭤봅니다. 이게 정해져야 계산이 돼요.
요건을 듣고 나면 바로 말씀드립니다.
오픈 일정이 잡혀 있으면 거기에 맞춰 거꾸로 계산해서 움직입니다. 날짜만 알려주세요.
매장 평수와 하루 손님 수만 알려주세요.
기기값과 월 할부금을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손님 반응을 보고 화면 구성을 다시 잡아드립니다.
장평면 매장에 관해 저희가 여쭤볼 내용을 미리 적어뒀습니다. 훑어만 보고 오세요.
급하지 않으셔도 돼요. 다음 달, 다음 분기 계획이라면 그 일정에 맞춰 준비만 해두겠습니다.
기기값보다 중요한 건 몇 년을 문제없이 쓰느냐입니다. 그 기준으로 장평면 매장에 맞는 구성을 잡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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