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동에서 알바 구인 공고를 몇 번이나 다시 올리셨나요. 사람이 안 구해지는 시기가 길어지면 키오스크는 선택이 아니라 버티는 수단이 돼요. 그 계산을 숫자로 같이 해보겠습니다.
키오스크는 목돈이 든다는 인상이 있지만 기기값을 3년 할부로 나눠 내시면 처음에 들어가는 돈이 없습니다. 설치비도 가맹비도 임대료도 받지 않으니 장재동 가게는 부담 없이 시작하실 수 있어요.
실외나 반노천에 두실 거라면 방수·방진 등급이 있는 전용 모델을 씁니다. 일반 실내용을 쓰다가 비 한꺼번에 못 쓰게 되는 사례가 실제로 있죠.
영수증 프린터는 본체 안에 들어 있는 쪽이 낫습니다. 용지 폭이 80mm인지 58mm인지에 따라 소모품 값이 달라지니 이 부분도 짚어드립니다.
화면 하단에 카드 투입구가 있으면 허리를 굽혀야 해요. 손님 연령대가 높은 장재동 가게가라면 투입구가 위쪽에 있는 모델을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장재동처럼 겨울에 문을 자주 여닫는 가게는 찬바람이 손수 닿는 자리를 피해요. 온도 차가 심하면 화면에 습기가 차기도 하거든요.
천장 조명이 화면에 그대로 비치면 손님이 눈부셔서 못 봅니다. 장재동 가게 조명 위치에 따라 화면 각도를 살짝 틀어서 세웁니다.
화면 높이는 어른 눈높이보다 약간 낮게 잡습니다. 너무 높으면 고개를 들어야 하고, 너무 낮으면 허리를 굽혀야 하죠. 손님 연령대에 맞춰 조절해 드립니다.
장재동 근처에 사무실 밀집 구역이 있으면 11시 반부터 1시까지가 하루의 승부처입니다. 그 90분을 위해 화면을 놓는 가게가 실제로 많죠.
어르신 손님 비중이 높은 동네라면 화면 단계를 최대한 줄여야 해요. 장재동 손님 연령대를 듣고 첫 화면에 인기 메뉴를 크게 배치하는 식으로 짜드립니다.
주차가 어려운 자리는 손님이 포장을 미리 시키고 잠깐 들르는 경우가 많죠. 장재동 가게가라면 화면에서 포장 시간을 지정하게 열어두는 것도 방식입니다.
장재동 가게에서 두 개 이상 시키는 손님이 많다면 담기 화면을 크게 잡습니다. 지금까지 담은 걸 옆에 꾸준히 보여줘야 빠뜨리거나 중복해서 담는 일이 줄어듭니다.
사진을 넣을지 글씨만 넣을지도 정해야 해요. 사진이 있으면 고르기 쉽지만 화면에 들어가는 개수가 줄어드니, 메뉴가 여러 가게는 인기 메뉴만 사진을 씁니다.
메뉴 구성을 바꾼 뒤 매출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앞뒤로 비교해 보실 수 있죠. 바꾼 게 맞았는지 틀렸는지 한 달이면 답이 나옵니다.
객단가가 얼마인지 매일 나옵니다. 메뉴 구성을 바꿨을 때 이 숫자가 오르는지 내리는지로 판단하시면 감에 기대지 않아도 돼요.
비밀번호를 걸어두면 직원이 임의로 가격을 못 바꿉니다. 품절 처리만 열어두고 가격은 대표님만 만지게 나누는 것도 돼요.
메뉴를 바꾼 뒤에는 화면에서 한 번 눌러보시길 권해요. 옵션이 빠지거나 가격이 잘못 들어간 걸 그 자리에서 잡을 수 있죠.
손님이 메뉴판을 보며 고민하는 시간까지 직원이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고민은 화면 앞에서 하고, 직원은 그 시간에 앞 손님 음식을 내보내면 돼요.
주문이 끝나면 번호가 찍힌 영수증이 나옵니다. 손님은 번호만 보고 기다리면 되니 ‘제 거 나왔나요’ 하는 질문이 확 줄고, 카운터 앞이 덜 붐빕니다.
키오스크는 대기 줄을 없애는 게 아니라 줄이 서는 위치를 바꿉니다. 계산대 앞이 아니라 화면 앞에 서게 되고, 그 줄은 사람이 받을 때보다 훨씬 빨리 빠집니다.
장재동 가게에 나갈 때 기본으로 들고 가는 것들입니다. 별도 요금이 붙는 항목은 없습니다.
기존 장비를 살릴 수 있으면 살립니다. 멀쩡한 프린터나 회선을 굳이 바꾸자고 하지 않는 게 오래 거래하는 방식이라고 봅니다.
설치 전에 가게 요건을 여쭤보는 건, 콘센트나 회선이 안 맞으면 당일에 설치가 멈추기 때문이죠. 미리 알면 필요한 걸 챙겨 가서 한꺼번에 끝납니다.
할부로 들이시면 기기가 가게 자산으로 잡혀서 감가상각으로 처리하실 수 있죠. 세금계산서도 정상 발행되니 장재동 대표님 세무 정리에 그대로 넣으시면 돼요.
할부가 끝나면 기기는 대표님 것이 되고 매달 나가던 돈도 그때 멈춥니다. 빌려 쓰는 방식처럼 몇 년이 지나도 꾸준히 내야 하는 구조가 아니라서, 길게 볼수록 값이 쌉니다.
영수증 용지는 설치할 때 넉넉히 넣어드리고 값을 받지 않습니다. 한 롤이 오래 가서 그 뒤로도 1년에 한두 번 사시는 정도라, 매달 나가는 돈으로 잡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명절이나 연휴에 사람이 안 구해지는 시기가 있죠. 그때 문을 닫느냐 여느냐가 장재동 가게 한 달 매출을 가르기도 해요.
최저임금이 오를 때마다 가게 손익이 흔들립니다. 액수가 정해진 할부금은 그 변동에서 비교적 자유로워서, 장재동 대표님이 몇 년 단위로 계획을 세우기가 수월해집니다.
직원 한 명이 하루 몇 건의 주문을 받는지 세어보신 적 있나요. 그 건수를 화면이 나눠 가지면, 같은 인원으로 받을 수 있는 손님 수 자체가 올라갑니다.
현금 시재를 맞추는 시간이 짧아져요. 카드 결제 비중이 올라가고 기록이 자동으로 남으니 마감에 계산기를 두드릴 일이 거의 없습니다.
주문 실수로 다시 만드는 일이 줄어듭니다. 손님이 손수 고른 그대로 주방에 넘어가니 ‘이거 시킨 거 아닌데요’라는 말을 들을 일이 거의 없습니다.
영수증 정리가 사라지죠. 하루치 주문이 이미 정리된 형태로 남아 있으니 상자에 모아두고 월말에 씨름하던 일이 없어집니다.
장재동에서 아래와 같은 상황이라면 키오스크 설치를 생각해 볼 때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키오스크보다 다른 선택이 먼저입니다.
장재동에서 키오스크 금액을 가르는 건 아래 네 가지입니다. 가게마다 달라 이 페이지에는 금액을 쓰지 않습니다.
장재동 가게 상황을 맞춰 본 뒤 금액을 안내드립니다.
통화 한 번, 구성 확정 한 번, 설치 한 번. 대표님이 시간을 내셔야 하는 건 이 세 번이 전부입니다.
메뉴가 몇 가지인지, 자주 바뀌는지 확인해요.
약정과 위약금 조항까지 짚어드립니다.
며칠 써보시고 불편한 데는 다시 손봐드려요.
장재동 가게에 관해 저희가 여쭤볼 내용을 미리 적어뒀습니다. 훑어만 보고 오세요.
견적서 숫자만 놓고 비교하면 답이 안 나옵니다. 무엇이 포함된 값인지 항목별로 갈라서 보여드릴 테니 그때 비교하세요.
장재동 가게에 몇 대가 필요한지, 어떤 기종이 맞는지만 정해져도 절반은 끝난 겁니다. 그 절반을 통화 한 번으로 끝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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