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견적을 받아보긴 했는데 뭐가 맞는 말인지 모르겠으셨다면, 그 견적서를 그대로 들고 통화해 주세요. 혁신동 가게 기준으로 항목마다 이게 왜 들어갔는지 풀어드리겠습니다.
창업 준비 단계에서 키오스크를 넣을지 말지는 인테리어 도면 그릴 때 정해야 편해요. 나중에 끼워 넣으면 전선이 밖으로 돕니다. 혁신동에서 오픈 준비 중이시라면 지금이 딱 물어볼 때예요.
화면에서 카드 결제를 받으면 결제 수수료는 별도로 붙습니다. 이 수수료는 가게 업종과 매출 규모로 정해지니 상담 때 정확한 구간을 설명드립니다.
설치비와 가맹비, 임대료를 받지 않으니 혁신동 가게가 매달 저희에게 내는 돈은 기기값 할부금뿐입니다. 그 할부도 3년이면 끝나고 그때부터는 아무것도 나가지 않습니다.
‘무료 설치’라고 적어두고 뒤에서 가맹비나 임대료를 받는 곳이 있죠. 혁신동에서는 설치비·가맹비·임대료 세 가지를 전부 받지 않고, 기기 세팅과 메뉴 초기 등록도 값에 넣지 않습니다.
키오스크 안에 들어가는 컴퓨터 사양이 낮으면 메뉴가 많아졌을 때 화면 넘김이 굼떠집니다. 지금 메뉴 수가 아니라 몇 년 뒤를 보고 잡아드립니다.
카드 리더기는 모든 기기에 화면과 한 몸으로 붙어 나옵니다. 따로 사거나 고르실 필요가 없고, 선이 늘어져 손님이 어디에 꽂아야 할지 헤매는 일도 없습니다.
화면 크기는 21인치 안팎이 무난하고, 메뉴 가짓수가 많으면 27인치로 올립니다. 화면이 크면 한꺼번에 보이는 메뉴가 늘어 손님이 덜 헤맵니다.
화면 두 대를 같은 벽에 붙이면 전기와 회선을 한꺼번에 끌 수 있어 공사가 줄어듭니다. 다만 줄이 한 갈래로 서니, 혁신동 가게가 얼마나 붐비는지에 따라 득실이 갈립니다.
화면 옆에 손님이 가방이나 우산을 놓을 자리를 약간 두면 훨씬 편해집니다.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주문 속도에 격차가 납니다.
카운터를 그대로 두고 화면만 추가하실지, 카운터를 줄이고 그 자리를 손님 공간으로 돌릴지도 같이 정해야 해요. 이 결정에 따라 인테리어 손댈 범위가 달라집니다.
기기값 말고 따라오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이 부분이 업체마다 제일 많이 갈립니다.
메뉴 초기 등록을 무료로 하는 이유는, 이게 빠지면 기계만 덩그러니 남기 때문이죠. 혁신동 사장님이 첫날부터 장사를 시작하실 수 있어야 설치가 끝난 겁니다.
설치를 서두르는 건 가게가 열려 있는 동안 공사를 하면 손님이 불편해서입니다. 따라서 혁신동 일정은 되도록 브레이크 타임이나 영업 전으로 잡습니다.
동네마다 자주 나가는 메뉴가 다릅니다. 혁신동에서 잘 팔리는 조합을 첫 화면에 올려두면 손님이 고르는 시간이 줄고 그만큼 줄도 짧아져요.
주차가 어려운 자리는 손님이 포장을 미리 시키고 잠깐 들르는 경우가 많죠. 혁신동 가게가라면 화면에서 포장 시간을 지정하게 열어두는 것도 방식입니다.
혁신동 일대는 점심 시간대에 손님이 한꺼번에 몰렸다가 빠지는 패턴이 뚜렷해요. 이런 곳은 상시 인력보다 피크를 받아내는 장비 쪽이 효율이 좋습니다.
주문만 받는 자리 하나를 없앨 수 있느냐, 이게 키오스크 도입의 핵심 계산입니다. 하루 다섯 시간 그 자리에 사람이 서 있었다면 그 시간이 통째로 빠지는 셈이죠.
혁신동에서 시급을 약간 더 얹어야 사람이 오는 상황이라면, 그 인상분을 몇 달만 모아도 화면 한 대 값이 돼요. 그 계산부터 해보시죠.
명절이나 연휴에 사람이 안 구해지는 시기가 있죠. 그때 문을 닫느냐 여느냐가 혁신동 가게 한 달 매출을 가르기도 해요.
혁신동 가게에서 대기 줄이 문 밖까지 나가면 지나가던 손님은 ‘여긴 오래 걸리는 집’으로 기억해요. 줄을 짧게 유지하는 건 그날 매출만이 아니라 다음 방문까지 지키는 일이에요.
손님이 다섯 명 밀렸을 때와 한 명 있을 때, 주문 실수 확률은 전혀 다릅니다. 급하게 받으면 빠뜨리죠. 키오스크는 급해도 절차를 건너뛰지 않아서 밀릴수록 되레 정확해집니다.
키오스크 앞에서는 손님이 자기 속도로 고릅니다.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 눈치를 보며 급하게 시키지 않으니 주문 취소나 변경 요청도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매운맛 단계나 사리 추가 같은 옵션은 메뉴마다 따로 답니다. 이 옵션 구성이 잘돼 있어야 손님이 카운터에 다시 물으러 오지 않습니다.
메뉴 등록은 설치할 때 저희가 다 해드립니다. 지금 쓰시는 메뉴판이나 사진 파일만 주시면 혁신동 가게 화면에 그대로 올려서 켜드립니다.
어떤 옵션이 얼마나 붙어 나가는지도 따로 보입니다. 사리 추가나 곱빼기가 잘 나가면 아예 별도 메뉴로 빼는 게 나을 수도 있죠.
매출 자료는 그대로 내려받아 세무 자료로 쓰실 수 있죠. 월말에 영수증을 모아 정리하던 일이 사라지죠. 기간을 정해 뽑으면 되니 분기나 연 단위로 넘기기도 편해요.
오늘 재료가 떨어졌으면 그 메뉴만 잠깐 숨겨두면 돼요. 다음 날 다시 켜면 그대로 살아나니 지웠다 다시 만들 일이 없습니다.
실수로 지운 메뉴는 되살릴 수 있죠. 지우자마자 사라지는 게 아니라 잠시 보관되니, 잘못 눌렀다고 당황하지 않으셔도 돼요.
손님 응대의 질이 올라갑니다. 접수에 매여 있지 않으니 음식을 내면서 한마디 건넬 여유가 생기고, 그게 재방문으로 이어집니다.
객단가가 약간씩 올라가는 경우가 많죠. 화면이 ‘음료 추가하시겠어요’를 매번 빠짐없이 물어보는데, 사람은 바쁘면 그걸 건너뛰거든요.
주문 내역이 전부 기록으로 남아서 어느 메뉴가 몇 시에 얼마나 나갔는지 보입니다. 감으로 잡던 발주가 숫자로 바뀌니 재료 남기는 일이 줄어듭니다.
혁신동에서 아래와 같은 상황이라면 키오스크 설치를 생각해 볼 때입니다.
다음 경우라면 혁신동에서도 약간 미루시는 편이 낫습니다.
혁신동에서 키오스크 금액을 가르는 건 아래 네 가지입니다. 가게마다 달라 이 페이지에는 금액을 쓰지 않습니다.
혁신동 가게 상황을 맞춰 본 뒤 금액을 설명드립니다.
오픈 일정이 잡혀 있으면 거기에 맞춰 거꾸로 계산해서 움직입니다. 날짜만 알려주세요.
가게 사진 두세 장이면 첫 상담은 충분해요.
필요 없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설치 후 직원분들께 쓰는 법을 설명드립니다.
아래 다섯 가지가 정해지면 그날 안에 견적이 나갑니다.
혁신동 가게에 몇 대가 필요한지, 어떤 기종이 맞는지만 정해져도 절반은 끝난 겁니다. 그 절반을 통화 한 번으로 끝내드리겠습니다.
키오스크 하나로 가게가 완전히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금 제일 막히는 지점이 주문 접수라면, 그건 확실히 풀립니다.
☎ 혁신동 설치 일정 문의하기 ▶ 💬 혁신동 문자 상담 ▶